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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니파파

분류없음 2011/06/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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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니파파
내면을 고요히 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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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직장에서 힘들일로 고생을 하고 있거나,
엎친데 덮친 격으로 모든 일이 자꾸만 꼬이고
마음속에 괴로움, 화, 짜증, 고민이 많아진 날에는 
어김없이 집에 들어갔을때 
아내 또한 투정을 부리거나 신경질 적이기 쉽다. 마음같아서는 직장 일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이럴 때 아내라도 나를 위로해 주면 좋겠는데,
오히려 아내는 속도 모르고 
다른 날보다 더 내게 짜증을 내고 신경질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럴까? 
세상 모든일은 내마음이 투영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태, 의식의 수준이 내 밖의 환경을 결정하는 것이다. 마음이 꼬이면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마음이 정리가 안 되어있고,
불편과 짜증과 화로 뒤덮여 있을 때는 가는 곳마다 이상하게도 
되는 일이 없고, 잘 되던 일도 그 날 따라 어긋 나곤한다. 반대로 기분이 좋고 마음이 열려있을 때는 
무엇을 하든 생각보다 훨씬 잘 되고,
무엇이든 술술 풀려 나가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모든 일을 할 때는 먼저 마음을 고요히 하고,
과거로 인해 만들어진 온갖 화며 번뇌, 짜증, 고민 등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고 관찰하고 따뜻하게 풀어준 뒤에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 만약 힘들 일로 마음이 뒤숭숭하다면,
그 마음을 가지고 다음 일을 시작하지 말라.
시작하는 일마다 꼬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 마음을 먼저 풀어주고 다독여 주라.
그 마음, 그 생각, 그 힘든 감정을 잠시 관찰하거나,
고요히 앉아 호흡을 관찰하거나, 그 복잡한 마음을 향해 
감사와 사랑의 느낌을 방사함으로써 그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다. 마음을 고요히 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 될 것이다.
그러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그 생각도 놓으라 
다만 지켜보기만 하면된다. 호흡을 가만히 지켜보고 불편한 감정과 화와 복잡한 심경을 
그저 한 발자국 떨어져 지켜보는 것이다. 한가지 일이 꼬여서 문제를 안은 채로 
다음 일을 어쩔 수 없이 또 해야한다면,
아주 단수하게 다음 일을 하기 전에 2분이나, 5분, 10분이라도 
잠시 앉아 마음을 관찰한 뒤 다음 일정을 시작해 보라.
그것은 강력한 힘을 가질 것이다. -올댓 마음공부 법상스님 - ============================================= 회사에서 힘들 때, 아내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왜 아내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했다. 내마음이 아내에게 투영되고 있는 줄 모르고...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아내 또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었는데, 내마음 속 힘듬, 짜증남을 아내에게 나도모르게 보여주고 있었던 것을 몰랐다. 힘든 시간 함께 이겨내 주고 있는 아내에게 감사한다.
Posted by 와니파파